강아지 양파 먹어도 되나요? 5가지를 꼭 읽어보세요!

오늘은 강아지 양파 먹어도 되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에게는 분명 좋은 채소인 양파가 왜 강아지한테는 좋지 않으며,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먹었을 시 대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님들이라면 꼭 알고 계셔야 한답니다!

 

 

1. 강아지 양파 먹어도 되나요?

사람은 먹어도 되고 몸에 좋은 영향을 가져다 주는 채소 중 하나인 양파는 강아지에게 절대 주면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는 양파의 성분 중 ‘thiosulphate’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강아지 몸의 적혈구를 녹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적혈구란 혈구의 99%를 차지하는 중요한 성분이며 몸 전체에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도 하는데요.

이러한 적혈구가 녹아 그 수가 줄어들게 되면 빈혈이 오게 되고, 심한 경우 설사, 구토, 호흡곤란 등의 다른 증상들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강아지는 양파 섭취를 절대 금하게 해야하죠.

 

강아지에게 양파는 치명적! 주의해야 할 독성 성분 존재

 

2. 익힌 양파를 주는 것도 안돼요!

그렇다면 익힌 양파는 괜찮을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앞서 말했듯 강아지 양파 먹어도 되나요? 라는 질문에 있어서는 절대 NO! 입니다.

그렇기에 익힌 양파라 할지 언정 강아지가 섭취하는 것은 절대 안되죠.

위에서 말한 양파의 성분 중 하나인 ‘thiosulphate’는 고체, 액체, 분말 어떤 형태에서도 강아지에게는 아주 해롭답니다.

또한, 열을 가한다고 없어지거나 변하는 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절대 안되는 것이죠.

때문에 양파가 들어가는 음식이라면 어떠한 것이라도 강아지에게 주는 것은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답니다.

 

3. 강아지가 양파를 먹으면 나타나는 증상

강아지가 양파를 먹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빈혈, 황달, 경련, 구토, 설사, 대소변의 이상, 식욕 부진, 기운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양파를 먹는다고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보통 3일~4일 정도 지나야 증상이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물론 강아지들마다 시간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더 빨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바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기에 견주님 입장에서는 갑자기 왜 이러는지 원인을 알기 어려울 수 있죠.

양파를 소량 섭취했을 경우에는 증상이 나올 가능성이 낮긴 하지만 그래도 주의 해야 한답니다!

 

강아지 양파 먹어도 되나요?

 

4. 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양파 섭취량

강아지 크기에 따라 양파 중독이 나타날 수 있는 섭취량은 다릅니다.

5kg 이하의 소형견은 양파 0.5개

15kg 이하의 중형견은 양파 1개

30kg 이하의 대형견은 양파 2.5kg 입니다.

 

5. 강아지가 양파를 먹었을 경우 대처법

가장 잘 알려진 방법은 구토를 시키는 방법입니다.

먹은 것을 소화가 되기 전에 도로 뱉어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인데요.

만약 구토를 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한시라도 빨리 병원으로 데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양파 먹어도 되나요? 라는 질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 강아지에게는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짜장면, 짬뽕, 김치 등 양파가 들어간다 하는 음식은 되도록 강아지가 먹을 수 없는 곳에 위치하고 만약 먹게 되는 경우 소량이라면 상태를 지켜보고, 과하다 싶으면 병원으로 데려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강아지 포도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이유는?

강아지 포도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이유는?

강아지 딸기 먹어도 되나요? 이것만 주의하세요!

강아지 딸기 먹어도 되나요? 이것만 주의하세요!

https://judleblog.com/?s=%EA%B0%95%EC%95%84%EC%A7%80#google_vignette

Leave a Comment